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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일부터 K-패스 모두의 카드 개편이 본격 적용되면서 “대중교통을 많이 타는 사람일수록 더 크게 돌려받는 구조”로 바뀌어요. 핵심은 한 달 교통비가 ‘환급 기준금액’을 넘으면 초과분을 전액 환급해준다는 점이에요. 게다가 매달 내 이용 패턴을 보고 기존 K-패스(기본형) vs 모두의 카드(일반형/플러스형) 중 더 유리한 방식이 자동으로 적용돼요. 그래서 “내가 뭘 선택해야 하지?”라는 고민이 줄어드는 대신, 내가 수혜 대상인지(특히 출퇴근·통학·GTX 이용자)만 제대로 체크하면 체감 혜택이 확 달라질 수 있어요.
1) 2026년 1월 1일부터, 제도 구조가 이렇게 바뀌어요
① ‘모두의 카드’가 “추가 옵션”으로 붙는 방식
- 기존 K-패스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지출금액의 일정 비율(20~53.3%)을 환급받는 구조였어요.
- 2026년부터는 여기에 ‘모두의 카드’가 더해져, 한 달 교통비가 환급 기준금액을 넘는 순간 초과분을 전액 환급받을 수 있어요.
② “선택/신청” 대신 ‘자동 최적 적용’
- 미리 “난 기본형”, “난 모두의 카드”를 고르는 게 아니라
- 그 달 이용내역을 합산해 가장 큰 혜택을 K-패스 시스템이 자동으로 적용해줘요.
- 그래서 방학/휴가/취업 등으로 매달 패턴이 바뀌어도, 자동으로 유리한 쪽으로 정산되는 구조예요.

2) ‘횟수 무관 전액 환급?’ 문구를 현실적으로 해석하면
① “전액 환급”은 ‘전체 금액’이 아니라 ‘초과분’이에요
- 모두의 카드의 핵심은 딱 한 줄이에요.
→ 환급 기준금액을 넘겨 쓴 금액(초과분)을 100% 환급 - 즉 “월 교통비 전부 공짜”가 아니라, 기준금액까진 본인 부담, 그 이상이 전액 환급이라고 이해하시면 쉬워요.
② ‘횟수’보다 중요한 건 “월 합계가 기준을 넘는가” + 최소 조건
- 환급이 붙으려면 기본적으로 **K-패스의 최소 이용 조건(월 15회 이상)**을 충족해야 해요.
- 그 다음부터는 “몇 번 탔냐”보다 한 달 합계가 기준금액을 넘었는지가 체감 혜택을 결정해요.
3) 일반형 vs 플러스형, 내 교통수단으로 바로 구분해요
① 일반형: “1회(환승 포함) 3,000원 미만” 중심
- 일반형은 1회 총 이용요금(환승 포함)이 3천 원 미만인 수단에 적용돼요.
- 보통 시내버스/마을버스/지하철 위주 생활이면 일반형이 걸릴 가능성이 커요.
② 플러스형: 요금 상관없이 “모든 대중교통”
- 플러스형은 요금 수준과 관계없이 모든 수단에 환급 적용이에요.
- 그래서 GTX, 신분당선 같은 고요금 구간을 자주 타는 통학/통근러가 체감하기 좋아요.
4) 수혜 대상은 누구? ‘핵심 수혜층’만 딱 정리해볼게요
① 1순위: 출퇴근·통학 “고지출/고빈도” 이용자
- 한 달 교통비가 기준금액을 꾸준히 넘는 분은, 넘는 순간부터 초과분 전액 환급 구조라 체감이 커요.
- 특히 GTX 포함 이용자는 플러스형이 적용될 때 환급 폭이 커질 수 있어요(아래 사례 참고).
② 2순위: 65세 이상·다자녀·저소득(기준금액이 더 낮게 잡힘)
- 65세 이상 어르신 유형이 신설되고, 기본형 환급률이 20% → 30%로 상향돼요.
- 모두의 카드 기준금액 표에서도 3자녀 이상·저소득 구간이 가장 낮게 책정돼 “초과분 전액 환급”에 빨리 도달할 수 있어요.
③ 3순위: 새로 참여하는 8개 지자체 주민(커버리지 확대)
- 2026년부터 강원(고성·양구·정선), 전남(강진·영암·보성), 경북(영양·예천) 등 8개 지자체가 추가 참여해, 총 218개 기초지자체 주민이 혜택 대상이 돼요.
5) 핵심 내용 한눈에 보기
① ‘기준금액’ 표만 보면 내 유불리가 바로 보여요
아래는 보도자료에 정리된 모두의 카드 환급 기준금액(월)이에요.
| 권역 | 일반 국민(일반/플러스) | 청년·2자녀·어르신(일반/플러스) | 3자녀 이상·저소득(일반/플러스) |
|---|---|---|---|
| 수도권 | 6.2만 / 10만 | 5.5만 / 9만 | 4.5만 / 8만 |
| 일반 지방권 | 5.5만 / 9.5만 | 5만 / 8.5만 | 4만 / 7.5만 |
| 우대지원지역 | 5만 / 9만 | 4.5만 / 8만 | 3.5만 / 7만 |
| 특별지원지역 | 4.5만 / 8.5만 | 4만 / 7.5만 | 3만 / 6.5만 |
- 여기 적힌 금액을 “넘겨 쓴 부분”이 전액 환급이에요.

② 3줄 요약 + 지금 당장 체크할 것 3가지
- 2026년부터는 기준금액 초과분 전액 환급(모두의 카드)이 추가돼요.
- 기존 K-패스 카드는 그대로 쓰면 되고, 매달 가장 유리한 방식이 자동 적용돼요.
- 혜택이 커지는 사람은 딱 이 부류예요: (1) 월 교통비가 기준을 넘는 통근/통학러 (2) GTX 등 고요금 이용자 (3) 65세 이상·다자녀·저소득
체크리스트(간단)
- ✓ 내 생활권이 수도권/일반지방/우대/특별 중 어디인지
- ✓ 내 이용이 일반형(3천원 미만) 위주인지, GTX 포함인지
- ✓ 내가 청년/어르신/다자녀/저소득 구간에 해당하는지
자주 묻는 질문 (FAQ) 📖
Q: “횟수 무관 전액 환급”이면 교통비를 얼마를 써도 다 돌려주나요?
A: ‘전액’은 기준금액을 넘긴 초과분만 해당돼요. 기준금액까진 본인 부담이에요.
Q: 기존 K-패스 쓰던 사람은 새 카드 발급이 필요한가요?
A: 아니요. 기존 K-패스 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 월별 이용내역 기준으로 자동 적용돼요.
Q: GTX를 가끔 타는데, 무조건 플러스형이 유리한가요?
A: 무조건은 아니고, 그 달 합계가 플러스형 기준금액을 넘는지가 핵심이에요. 시스템이 월별로 유리한 방식을 자동 적용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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