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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몇 시에 어디로 가야 해를 제대로 볼 수 있을까?”가 제일 고민이죠. 이 글은 2026년 1월 1일 일출 시간을 기준으로, 사람들이 많이 찾는 동해 대표 명소(정동진·호미곶·간절곶)부터 제주 성산일출봉, 그리고 서울·인천·대전 등 도시권까지 핵심만 모아 정리했어요. 특히 명소별로 정확한 일출 시각(분 단위)을 먼저 잡아두고, 그다음에 주차·교통(셔틀/통제)·명당 자리·사진 포인트를 순서대로 안내해 드릴게요. 새벽에는 변수(바람, 인파, 통제)가 많아서 “플랜B 주차/동선”이 승부입니다. 이 글만 따라가도 준비가 훨씬 편해질 거예요.
1. 2026년 1월 1일 전국 일출 시간표
1-1. 명소·도시별 ‘정확한’ 일출 시각 표(분 단위)
아래 시각은 발표 기준(해발 0m, 수평선 기준)이라 **언덕/전망대(고도)**에서는 1~2분 정도 더 빨리 보일 수 있어요.
| 구분 | 지역/명소 | 2026.01.01 일출 |
|---|---|---|
| 가장 빠름 | 독도 | 07:26 |
| 동해 대표 | 울산 간절곶 | 07:31 |
| 동해 대표 | 포항 호미곶 | 07:32 |
| 동해 도시 | 부산(해운대) | 07:32 |
| 제주 대표 | 성산일출봉 | 07:36 |
| 강원 대표 | 강릉 정동진 | 07:39 |
| 내륙/도시 | 대구 | 07:36 |
| 내륙/도시 | 광주 | 07:41 |
| 내륙/도시 | 대전 | 07:42 |
| 내륙/도시 | 세종 | 07:43 |
| 수도권 | 서울 | 07:47 |
| 수도권 | 인천 | 07:48 |
1-2. 시간 해석 꿀팁(“정각에 안 뜨는데요?” 방지)
- 일출 시각 = 해의 윗부분이 수평선에 ‘처음’ 보이는 순간이에요. 그래서 체감상 “완전히 떴다”는 느낌은 1~2분 뒤일 때가 많아요.
- 고도 100m 전후면 약 2분 빠르게 볼 수 있다는 안내가 있어요. (산·전망대는 더 유리)
- 구름이 껴도 시각 자체가 바뀌는 건 아니고, “보이느냐”가 바뀌어요. 그래서 도착 시간은 일출 60~90분 전이 안전해요.
2. 동해 3대 해돋이 명소 공략(정동진·호미곶·간절곶)
2-1. 강릉 정동진(07:39) — ‘기차역+바다’로 초보도 성공
- 일출 시각: 07:39
- 추천 동선: 차로 들어가면 막히기 쉬워서, 가능하면 정동진역/강릉역 연계 대중교통을 섞는 게 마음 편해요. (연말 해맞이 행사도 정동진에서 진행)
명당 포인트
- 모래시계공원~해변 중앙 라인: 시야가 넓고 인파가 많아도 “해 뜨는 방향” 잡기 쉬워요.
- 방파제/데크 쪽: 파도+실루엣 사진이 잘 나와요(대신 바람 강함).
주차/혼잡 팁
- 정동진은 해맞이 행사 기간에 인파가 몰려 진입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어요. 그래서 “현장 주차”만 믿지 말고, 강릉 시내에 주차 후 이동(버스/택시/셔틀 정보 확인)을 플랜B로 잡아두는 걸 추천해요.
2-2. 포항 호미곶(07:32) — ‘상생의 손’에 해를 끼우는 사진 맛집
- 일출 시각: 07:32
- 현장 특징: 매년 해맞이 축전으로 인파가 크고, 포항시도 임시 주차장 확대·진입로 교통 통제·셔틀 동선 같은 분산 대책을 운영해요.
명당 포인트(사진 성공 확률 ↑)
- 바다 쪽 ‘상생의 손’ 정면 라인: 태양이 손 사이에 걸리는 장면을 노리기 좋아요.
- 조금 뒤로 물러난 2열: 1열은 너무 빽빽해서 삼각대/구도 잡기 힘들 수 있어요.
주차/이동 팁(현실 버전)
- “광장 바로 앞” 욕심 내면 스트레스가 커요. 호미곶은 행사 때 임시 주차/통제가 걸리기 쉬우니, 도착을 당기거나(새벽 이전) 임시 주차→도보/셔틀 쪽으로 마음을 정해두면 편해요.

2-3. 울산 간절곶(07:31) — ‘육지에서 가장 빠른 축’ + 셔틀이 답
- 일출 시각: 07:31
- 핵심: 간절곶은 새해에 인파가 크게 몰려 주차/진입이 승부예요. 울주군 안내에서도 주차 공간 확보 + 셔틀/귀가버스 운영을 강조해요.
명당 포인트
- 등대 주변 잔디광장: 가족 단위도 안전하게 보기 좋아요.
- 해안 산책로 라인: 바다 수평선이 깔끔하게 보여요(바람 대비 필수).
주차/셔틀 팁(실전)
- 간절곶은 행사 때 임시 주차장 여러 곳을 운영하고 셔틀을 상시 운영하는 안내가 있어요. 그래서 “끝까지 자차로 박기”보다 임시주차장→셔틀로 설계하는 게 성공 확률이 높아요.
3. 제주·부산 ‘바다 일출’ 추천(성산일출봉·해운대)
3-1. 제주 성산일출봉(07:36) — 등반형 해돋이는 ‘주차 제한’부터 체크
- 일출 시각: 07:36
- 중요 공지: 해맞이 운영일에는 오전 9시까지 일반 차량의 성산일출봉 주차장 이용 제한 안내가 있어요. (등반권/확정 문자 등 조건 확인 필요)
명당 포인트
- 정상 라인(등반 가능할 때): 파노라마로 가장 웅장해요.
- 플랜B(등반 못 할 때): 광치기해변/섭지코지처럼 수평선이 트인 곳으로 바로 전환하는 게 좋아요.
3-2. 부산 해운대(07:32) — 접근성 끝판왕, 대신 ‘자리 선점’이 관건
- 일출 시각: 07:32
- 팁: 해운대는 이동이 쉬운 대신, 해 뜨기 직전에 가면 “사람 머리만 보는” 상황이 생겨요. 모래사장 중앙보다 살짝 옆 라인이 구도 잡기 편해요.

4. 수도권·내륙도 충분히 좋다(서울·인천·대전·세종·광주·대구)
4-1. “도시 일출”은 어디가 좋을까요?
- 서울(07:47): 인왕산/남산/아차산처럼 동쪽이 트인 능선이 유리해요.
- 인천(07:48): 바다도 좋지만, 새해엔 바람이 강할 수 있어 전망대/공원형도 만족도가 높아요.
- 대전(07:42)·세종(07:43)·광주(07:41)·대구(07:36): 해발이 조금 있는 근교 산/전망 포인트가 “체감 일출”이 빠르고 시야가 좋아요.
4-2. 도시권 해돋이 주차 팁(짧고 굵게)
- 핵심은 ‘입구 주차’가 아니라 ‘출구 동선’이에요. 일출 직후 20~30분이 제일 막혀요.
- 가능하면 대중교통+도보 10~15분 조합이 스트레스가 덜해요.
- 차로 가면 출구 방향 주차(나갈 때 유리한 쪽)가 은근히 차이를 만듭니다.
5. 핵심 내용 한눈에 보기
5-1. “어디가 가장 빠르고, 몇 시에 뜨나요?”
- 독도 07:26 → 간절곶 07:31 → 호미곶/부산 07:32 → 성산일출봉 07:36 → 정동진 07:39 → 서울 07:47 → 인천 07:48
5-2. 주차·명당 ‘한 줄 결론’
- 정동진: 기차/대중교통 섞기 + 강릉 시내 플랜B
- 호미곶: 임시 주차·통제·분산 운영 전제, “앞자리 집착 금지”
- 간절곶: 임시주차장→셔틀이 정답에 가까움
- 성산일출봉: 등반/주차 제한 공지부터 확인, 플랜B 해변 준비
5-3. 새벽 출발 체크리스트(이거 없으면 후회)
- 방한: 핫팩(여분), 장갑, 목도리/넥워머, 바람막이
- 안전: 헤드랜턴/손전등, 미끄럼 방지 신발
- 촬영: 배터리 여분(추위에 빨리 닳아요), 간단 삼각대
- 전략: 도착 60~90분 전, 화장실 위치 먼저 확인
자주 묻는 질문 (FAQ) 📖
Q: 일출 시각이 07:32면, 정확히 그때 해가 ‘완전’ 뜨나요?
A: 보통은 해 윗부분이 보이기 시작하는 시각이라, 체감상 “완전히 떴다”는 느낌은 1~2분 뒤일 때가 많아요.
Q: 언덕/전망대가 왜 더 유리해요?
A: 고도가 있으면 지평선을 더 빨리 보기 때문에 일출이 조금 더 빨라질 수 있어요(예: 100m ≈ 2분).
Q: 성산일출봉은 그냥 가서 주차하고 올라가면 되나요?
A: 해맞이 운영일에는 오전 9시까지 일반 차량 주차 제한 안내가 있어, 등반/주차 조건을 미리 확인하는 게 안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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