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디저트 업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주인공은 단연 상하이 버터떡입니다. 떡의 쫀득함과 버터의 고소한 풍미가 만나 ‘겉바속쫀’의 극치를 보여주는 이 디저트는 상하이 현지의 맛을 재현한 곳부터 한국적인 감성을 더한 곳까지 다양하게 진화하고 있어요. 특히 이웃집통통이 버터떡이 큰 인기를 끌면서 성수동 디저트 투어의 필수 코스로 자리 잡았습니다. 오늘 COPPER가 준비한 소식은 서울과 수도권에서 놓쳐선 안 될 버터떡 맛집 추천 리스트입니다. 각 매장마다 하트, 꽃, 마들렌 등 개성 넘치는 모양과 맛을 자랑하니 취향에 맞는 곳을 골라보세요. 2026년 3월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여러분의 달콤한 디저트 탐방을 도와드릴게요.
상하이 버터떡의 원조와 트렌드 리더
국내에 상하이 버터떡 열풍을 불러일으킨 주역들을 먼저 소개할게요. 가장 먼저 언급해야 할 곳은 역시 원조의 품격을 보여주는 매장들입니다. 이곳들은 단순한 디저트를 넘어 하나의 문화를 만들고 있어요.
이웃집통통이 (압구정/망원) – 국내 최초의 원조
이웃집통통이는 국내에서 버터떡을 처음으로 대중에게 선보인 상징적인 곳입니다. 현재 압구정과 망원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그 인기가 얼마나 대단한지 리셀 플랫폼인 크림(KREAM)에서도 단독 판매를 진행할 정도예요. 씹을수록 느껴지는 진한 버터 향과 찰떡의 조화가 일품이며, 원조다운 균형 잡힌 맛을 자랑합니다.
새들러하우스 (성수/가로수길) – 와플 명가의 재해석
크로플 열풍의 주역이었던 새들러하우스가 이제는 버터떡으로 또 한 번 사고를 쳤습니다. 성수와 가로수길에서 맛볼 수 있는 이곳의 버터떡은 겉면의 바삭함이 남달라요. 기본에 충실한 플레인 맛과 진한 달콤함을 선사하는 초코 맛 두 가지가 준비되어 있어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감각적인 모양으로 승부하는 비주얼 맛집
맛도 중요하지만 눈으로 먼저 즐기는 재미를 놓칠 수 없죠. 사진 찍기 좋은 독특한 모양으로 SNS 인증샷 욕구를 자극하는 매장들을 모았습니다. 데이트 코스로도 손색없는 곳들이에요.
오우드 성수 (성수) – 세련된 마들렌 형태
오우드 성수는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더불어 마들렌 모양의 버터떡으로 유명합니다. 일반적인 떡의 형태를 벗어나 고급 구움과자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죠. 특히 글루텐 프리로 제작되어 건강을 생각하는 분들에게도 인기가 많으며, 성수동 디저트 투어 시 반드시 들러야 할 핫플레이스입니다.
르우 (인천 서구 청라) – 화려한 꽃 모양의 예술
인천 청라에 위치한 르우는 마치 예술 작품 같은 꽃 모양의 버터떡을 구워냅니다.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아주 높은데, 정성이 가득 담긴 비주얼 덕분에 받는 사람의 기분까지 좋아지게 만들어요. 이색적인 디저트를 찾는다면 이곳이 정답입니다.
현지의 맛과 가성비를 모두 잡은 곳
정통성을 따지는 미식가부터 가벼운 지갑 사정을 고려하는 학생들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알짜배기 매장들을 소개합니다. 숨은 보석 같은 장소들이니 꼭 기억해 두세요.
구십이도 (광진구) – 상하이 현지의 맛 재현
상하이 유학생 출신의 사장님이 운영하는 구십이도는 정통 상하이 스타일을 가장 잘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현지에서 먹던 그 맛을 잊지 못하는 분들이 멀리서도 찾아오는 곳이에요. 정통의 맛을 경험하고 싶다면 광진구로 향해보세요.
카페 이오이 (마포구 대흥역) – 1,500원의 행복
대흥역 인근의 카페 이오이는 가성비의 끝판왕입니다. 단돈 1,500원에 귀여운 하트 모양의 버터떡을 맛볼 수 있어요. 가격은 저렴하지만 맛은 결코 가볍지 않아 인근 학생들과 직장인들에게 사랑받는 아지트 같은 곳입니다.

맛집별 특징 비교 및 선택 가이드
어디를 갈지 고민되는 분들을 위해 한눈에 보기 편하도록 주요 매장의 특징을 표로 정리해 드립니다. 여러분의 취향에 딱 맞는 오픈런 장소를 정해 보세요.
| 매장명 | 주요 특징 | 추천 포인트 |
|---|---|---|
| 이웃집통통이 | 국내 최초 원조 | 오리지널의 깊은 풍미 |
| 새들러하우스 | 극강의 겉바속쫀 | 플레인/초코 선택 가능 |
| 오우드 성수 | 마들렌 모양/글루텐 프리 | 세련된 비주얼 데이트 |
| 카페 이오이 | 1,500원 하트 모양 | 압도적인 가성비 |
| 하츠베이커리 | 대왕 사이즈 | 바삭한 식감 선호자 |
하우스엠 (강남구 양재천) – 산책과 즐기는 여유
양재천 근처에 위치한 하우스엠은 하트 모양의 버터떡을 제공합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기본기가 탄탄한 맛으로, 양재천 산책 전후로 들러 커피와 함께 즐기기에 최적인 장소입니다.
하츠베이커리 성수점 (성수) – 압도적인 크기의 왕버터떡
작은 사이즈가 감질난다면 하츠베이커리의 왕버터떡이 정답입니다. 일반적인 크기보다 훨씬 커서 하나만 먹어도 든든하며, 특히 바닥 면까지 바삭하게 구워내어 식감을 중시하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핵심 내용 한눈에 보기
상하이 버터떡은 떡의 찰기와 버터의 고소함을 동시에 잡은 매력적인 디저트입니다. 원조를 경험하고 싶다면 이웃집통통이를, 식감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새들러하우스나 하츠베이커리를 방문해 보세요. 가성비를 찾는다면 카페 이오이가 훌륭한 선택지가 될 것이며, 특별한 비주얼을 원한다면 르우나 오우드 성수를 추천합니다. 성수동 디저트 투어를 계획 중이라면 동선에 맞춰 여러 곳을 비교해 보는 것도 즐거운 경험이 될 거예요. 대부분 인기가 많아 조기에 품절될 수 있으니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하는 ‘오픈런’을 추천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버터떡은 구매 후 언제 먹는 것이 가장 맛있나요?
당일에 구워져 나왔을 때 바로 드시는 것이 겉의 바삭함과 속의 쫀득함을 가장 잘 느낄 수 있어 추천합니다.
Q2. 남은 버터떡 보관 방법과 다시 맛있게 먹는 법은 무엇인가요?
남은 떡은 냉동 보관하시고, 드시기 전 에어프라이어에 180도에서 3~5분 정도 살짝 구우면 처음의 식감을 되찾을 수 있어요.
Q3. 상하이 버터떡은 일반 떡과 무엇이 다른가요?
반죽에 버터를 듬뿍 넣어 오븐에 굽기 때문에, 찌는 방식의 일반 떡과 달리 겉면은 쿠키처럼 바삭하고 속은 찰떡처럼 쫄깃한 것이 특징입니다.